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종합관리체계의 정보화및 과학화를 도모하고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국제 해양질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해양수산종합정보망」을 구축하기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최근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을 전담사업자로 선정,올해부터오는 2000년까지 총 43억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수산종합전산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물류정보통신은 우선 올해말까지 11억여원을 들여 해황예보시스템,적조화상정보시스템,해수의 물리적 특성정보시스템,항해안전정보시스템,수산종합정보데이터베이스,어업정보통신시스템 등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내년 5월까지 이용자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무리하고 각 시스템을 연결해 공동네트워크를구축할 계획이다.
해양수산종합정보망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낙후된 어업및 해양분야의 정보수집, 분석, 예측 및 관리체계를 전산화,관련정보를 이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할수 있다 또 각종 해난사고의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선진해양수산 실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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