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가장 떠오르는 스타는 누구일까.미국의 인터넷 온라인 잡지 「E-Online」은 최근호에서 미국 관객들이 뽑은 최고와 최악의 스타들을 발표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는 윌 스미스.<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지구를 구하는 영웅으로 출연한데 이어 <맨 인 블랙>에서 외계인사냥꾼으로 출연한 「터프가이」스타일의 흑인배우다.
최고의 지성파 스타로는 조디 포스터가 뽑혔다.10대에 <택스 드라이버>에 출연해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연기로 「천재배우」 호칭을 얻은 조디 포스터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지켜가고 있다. 지성과 아름다움, 연기력의 3박자를 겸비한스타로 몇 년 째 이 분야의 최고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장 야망이 큰 스타로는 커트니 러브가 지목됐다. 커트니 러브는 영화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자살한 얼터너티브 록 가수 커트 코베인의 미망인으로 영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고의 미소를 지닌 스타로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17세소녀 클레어 데인즈가 뽑혔다. 클레어 데인즈는 수줍음과 천진난만함이 가득한 웃음과 꾸밈 없는 연기로 미국 청소년들의 새로운 우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고의 헤어스타일과 최악의 헤어스타일에는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가 동시에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로버츠는 극중에서는 세련되고 화려한 머리모양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면서 할리우드의 각종 연회장에는 옷차림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촌스런 머리 스타일로 참석해기자들의 눈총을 받았던 것.
스타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인 배우로는 프랑스에서 할리우드로 건너간 <레옹>의 신성 나탈리 포트만이 선택됐다.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커플로는 최근 <섹시 블루>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 카메론 디아즈와 메트 딜런이, 최악의 커플에는 수다장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와 <마이티 아프로디테>의 주언배우 미라 소르비노가 뽑혔다.
그밖에 남성들의 관심을 끄는 최고의 몸매로는 파멜라 리, 최고의 눈동자에는 미스 유니버스 출신의 팔방미인 바네사 윌리암스, 가장 표정이 심각한 배우에는 조니 뎁, 가장 인간성이 좋은 배우에는 톰 행크스가 각각 선정됐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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