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게 기술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 전용 기술정보방」이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인터넷의 중기청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전용 기술정보방을 설치, 올해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기술정보방에 기술개발 관련정보와 기술지도사업 관련정보, 국내, 외 품질인증획득절차 등을 수록키로 하고 이들 정보에 대한 DB구축과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중기청은 기술정보방을 통상산업부와 과학기술처, 특허청 등 정부기관의 각종 산업기술정보망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들이보다 편리하게 각종 기술정보의 소재를 파악,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해외 무역정보와 기술장벽, 신기술정보 등 최신 기술동향 등도 수록할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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