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전산(대표 김현직)이 최근 회사명을 삼미정보시스템(주)로 바꾸고 시스템통합(SI)사업 및 산업용 컴퓨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미전산은 이와함께 한국후지쯔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경호씨를 부회장으로 영입, 국내 SI사업 및 소프트웨어부문의 개발과 영업을 전담토록 했다.
삼미전산은 이에따라 서울 본사의 경우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부문의 SI사업과 기존 바코드시스템사업 및 POS사업을 바탕으로 물류, 유통부문의 SI사업을 강화하고 창원사무소를 중심으로 제조업부문의 SI사업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삼미전산은 이와 관련,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대거 보강했다.
삼미전산은 이와함께 1백51명의 주주가 참여, 자본금 규모를 13억6천만원 수준으로 배이상 늘리는 등 재무구조를 안정시켰다.
삼미전산의 이같은 변화는 지난 3월이후 삼미그룹의 부도 영향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삼미그룹과의 관계가 완전 정리됨에 따라 경영내실화를 기하고 보수적인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공격적인 사업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바코드시스템 및 RF시스템, 그리고 자체개발한 산업용 PC및 POS용 컴퓨터를 주력으로 시스템통합 및 소프트웨어개발사업에 나서고 있는 삼미전산은 7월 현재 8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매출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9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