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KTB, 사장 윤영훈)이 올들어 실시하고 있는 기술담보 대출에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TB는 올 상반기중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담보로 98개 업체에 총 2백16억원을 대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분야별로보면 전자, 정보통신 업체가 53개사, 대출액 1백25억원으로 각각 다른 분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기계, 금속(26개사, 55억원), 화학, 생물(14개사, 28억원), 환경, 에너지(5개사, 8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KTB의 기술담보 대출제도는 기술개발 능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업체별로 1억원에서 최고 10억원(연리 10%)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로 오는 10월말까지 추가신청을 받는다. 문의 02782∼7600.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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