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대표 주홍점)이 가스센서 및 가스경보기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부터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홍진은 올들어 노르웨이,터어키,이탈리아,독일 등 유럽지역에 「세가로」란 상표로 5천여개(7만달러 상당)의 가스경보기를 수출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일본 MOL社와 독성가스누출경보기 부문에서 1백대분의 수출계약을 맺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에 영업대리점을 개설, 앞으로는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가스센서 및 경보기 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5월 독일 센서전시회,중국 전자부품전 등의 센서전시회에 출품한데 이어 이달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센서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해외홍보를 위해 각종 국제전시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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