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이탈리아, 몰타국과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지역을 대상으로 국제전화 및 기업 데이터 통신사업에 참여한다.
5일 현대전자는 최근 몰타국 알프레드 산트 수상,현대전자 정보통신서비스 사업본부장 최하경 전무,엘사콤몰타社 가스파롤로 사장 및 몰타국영통신 메지아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전화, 데이터통신 관문국 및 중심국(Hubstation)개관식을 갖고 올 하반기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몰타국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제2국제 전화사업권을 기반으로 이번달부터 유럽통신위성(Eutelsat)시스템을 이용해 루마니아, 舊유고연방, 불가리아, 알바니아 등 동유럽지역에 대한 국제, 장거리 전화 및 기업통신 시범 서비스에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전자는 이탈리아 핀메카니카 그룹, 몰타 텔리몰타社 등과 공동으로 지난해 10월 엘사콤몰타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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