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엘리베이터(대표 박종팔)가 최근 기존 기계식 세이프티 슈(도어안전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엘리베이터 도어용 전자식 안전장치를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건영엘리베이터가 개발한 전자식 안전장치는 충돌이나 접촉이 없이도 도어에 부착된 전자식 센서가 어떤 물체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돼 있다. 도어간 감지거리는 최대 1.5이며 홀도어근접 감지거리는 35㎝이내이다.
기존의 기계식 세이프티 슈는 승객이 진입할때 진입방향과 직각의 힘을 주어야 작동이 되기 때문에 승객이나 손수레 등에 의해 직각이 아닌 힘이가해지면 기계적 변형이 일어나 고장의 원인이 돼 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5세트의 마주보는 광전소자들로 구성된 투과감지부와 1세트의 반사근접 감지부 및 거리감지회로로 구성돼 있으며 몇개의 표시용 LED가 기능별로 배치돼 있다.
또한 기계적으로 작동시키는 전환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상사태 발생으로 전자감지기능이 정지되거나 오동작을 할 경우 사용자가 간단한 조작으로 기계식 세이프티 슈를 가동할 수 있다.
건영은 이 제품을 우선 자사의 엘리베이터에는 기본사양으로 장착할 계획이며 다른 업체에 판매도 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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