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올들어 현대전자, 대우전자가 35㎜ 카메라사업에서 손을 떼자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최근 보급형과 고급형 카메라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판촉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항공은 올 상반기 35㎜ 콤팩트형 「코없는 카메라」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엔 독일에 설립한 삼성롤라이 연구소가 개발한 전문가용 35㎜ 카메라를 출시했다. 또 이달부터는 다양한 교환렌즈를 장착할 수있는 일안반사식(SLR) 카메라를 처음으로 출시하고 고급형 수요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항공은 디지털 카메라시장을 겨냥해선 일본 후지필름이 개발한 35만화소급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자체 개발한 41만화소급 디지털 카메라 판매를 시작했다.
당초 올 매출목표를 총 8백억원으로 잡았던 삼성항공은 현재 아남정공을 제외하곤 뚜렷한 경쟁상대가 없어짐에 따라 올해 매출실적을 최소한 1백억원 가량 늘리고 시장점유율을 70% 선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연봉 상한까지 없앤다'…靑, 'AI 전문가 공무원' 양성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