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 등 중소통신기기 제조업체들이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를 생산하기 위해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탠더드텔레콤, 텔슨전자, 세화통신, 세원텔레콤, 핵심텔레텍 등 중소 통신기기 5사는 올해중 1억원씩을 출자해 자본금 5억원으로 「시너텍정보통신(가칭)」을 설립키로 하고 최근 설립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 5사는 올해 안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원천기술사인 퀄컴측과 PCS단말기 관련 기술도입에 따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내년 초부터 단말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들이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키로 한것은 퀄컴사의 로열티가 현실적으로 지나치게 높아 개별적인 라이선스 계약대신 공동으로 설립한 법인을 통해 PCS 단말기를 생산함으로써 생산비용을 줄이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들 5사는 올해안에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판매는 각각 독자브랜드로 나설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