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백39개 국가 교정검사기관과 현대중공업 등 3백43개 자율교정 검사기관에 대한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국립기술품질원은 검사기관들이 최적의 측정능력을 유지해 국내 측정기 및 계량기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45개 교정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기준에 미달한 18개 기관에 대해 업무정지와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8개 국가 교정검사기관과 92개 자율교정기관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검사기관 기준에 부적합한 기관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기술품질원은 앞으로 2년마다 교정검사기관의 적합성 여부를 조사해야 하는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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