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오는 2천5년까지 4백만명의 가입자를 유치, 전체 온라인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5천억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게임 등 멀티미디어 제작분야와 전자상거래,SI컨설팅 등의 사업에도 신규 진출하기로 했다.
나우콤은 25일 조선호텔에서 「2005년 온라인 사업전망과 나우콤 비전 발표회」를 갖고이같은 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전문컨설팅 업체인 아더앤더슨코리아와 함께 수행한 비전수립을 통해 나우콤은 「새로운 정보문명시대의 개척자」라고 슬로건을 정하고 「사람(Community)과 정보(Content), 기술(IT)과의 조화를 통해 유용함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014XY망을 구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는 무선데이타통신과도 상호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2천5년까지 인터넷망을 대폭 증설하고 위성망과도 연동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웹기반의 표준 플랫폼을 개발,어떤 웹브라우저로도 나우누리에 접속할 수 있도록이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30대와 여성이용자층을 목표 고객으로 삼아 특성있는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게임, 온라인 광고, 쇼핑몰, 리서치,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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