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정보망에 효율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사용자용 소프트웨어가 내년초까지 개발된다. 25일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임종국)은 정보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종합물류정보망의 가입자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용역사업 수행을 위해 주관부처인 건설교통부,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과 각각 계약을 체결,내년 3월까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사용자SW 개발 및 구축사업은 정보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전산화가 미흡한 국내영세한 물류업체들의 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물류정보화를 한층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한국물류정보통신은 화물운송 보관 및 운송알선시스템의 사용자 소프트웨어와 전자문서를 개발화물 및 운송사, 알선업체, 보관업체 등 관련업체에 이를 설치할 에정이다. 또 한국물류정보통신은 유지보수와 사용자 교육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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