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 로직 디바이스(PLD) 공급업체인 액텔이 최근 국내 지사 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주요 PLD 공급업체들의 제품판매 및 기술지원에 대한 지사와 대리점간 역할분담이 체계화될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별도의 국내 지사가 없던 액텔이 전체적인 판매관리 및 기술지원을 담당할 한국지사를 이달중 설립키로 함으로써 이 회사를 포함, 자일링스, 알테라, 래티스, 밴티스 등 현재 국내에 진출한 5개 주요 PLD 공급업체들이 지사 및 대리점을 통한 이원체제의 시장공략이 가능케 됐다.
최근 국내 ASIC 전문업체인 서두로직을 새로운 판매대리점으로 지정, 현명전자와 함께 2개의 국내 대리점을 보유하게 된 자일링스는 기술지원 및 교육은 지사가, 직접적인 판매는 2개의 대리점이 수행하는 형태로 현재 국내시장을 공략중이다.
알테라코리아 또한 전문 판매대리점으로 MJL을 두고 있으며, 래티스코리아와 밴티스코리아도 각각 우영테크 및 승전상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중이다.
이달중 국내 지사를 설립하는 액텔은 올해 초 I&C마이크로시스템을 새로운 판매대리점으로 선정, 자사가 생산하는 1백여종의 안티퓨즈방식 FPGA를 국내에 공급해 왔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