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월드폰카드 위탁판매계약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미국 LA소재 비영리법인인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정채환)과 국제전화 선불카드인 월드폰카드의 위탁판매계약을 21일 광화문 본사에서 체결했다.

미국의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 한국어 시험의 정착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어진흥재단은 이번 위탁판매계약으로 한국통신의 월드폰카드 판매수익금을 관리하고 한국통신은 수익금중 10%를 재단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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