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터 및 OA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두성엔지니어링(대표 민우상)이 충전기 사업에 진출한다.
두성엔지니어링은 기존 휴대폰용 어댑터 사업과 연계, 충전기 사업에도 참여키로 하고 최근 삼성전자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디지털휴대폰용 리튬이온전지 충전기를 개발,자체시험중이며 앞으로 개인휴대통신(PCS)용 충전기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두성은 충전기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군포 제2공장 및 이천공장을 통합한 군포 제1공장의 기존 SMPS생산라인 일부를 충전기 생산라인으로 조정하고 충전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리튬이온전지 등 휴대폰 내장 전지의 특성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성은 일단 현재 휴대폰용 어댑터를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모토롤러社의 이동통신 단말기용 충전기를 개발, 공급하고 추후 다른 업체로도 거래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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