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긴 직장인들이 일과시간의 자투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사내에 구축된 멀티미디어학습시스템으로 어학학습 등 자기능력을 계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외국어학습을 실시하고 학습이수자에게 교육학점도 부여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학습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임직원들이 일과시간중에 사내 인트라넷으로 지정된 외국어교육기관에 접속하여 어학학습을 하면 각자가 학습한 시간과 과정이 이천 본사에 위치한 서버에 일일이 체크되어 과정수료여부가 결정되고 교육이수점수가 부여된다.
어학교육과정에는 CNN뉴스/퀴즈, 토익문법, /리스닝.세계명작독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각자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보고 들으면서 반복학습할 수 있다. 현대전자의 한 관계자는 『PC를 통한 외국어학습으로 각종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업무와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인트라넷에 가상교육센터를 개발, 개인능력계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멀티미디어교육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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