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보통신(대표 김용구)이 2천2백만달러 규모의 유럽형 디지털 전화기(DECT)를 독일과 이탈리아에 수출한다.
10일 한화정보통신은 최근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 20만대(2천2백만달러)규모의 유럽형 디지털 전화기<모델명 DCT1100> 수출 물량을 확보하고 이번달부터 선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화가 수출하는 유럽형 전화기는 도청방지 기능,통화시간 및 요금표시 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9개의 단말기와 4개의 본체와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화정보통신은 올해부터 DECT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월간 10만대의 생산시설을 갖춘 전용 DECT생산라인을 구로공단에 구축키로 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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