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의 PC사업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우통신은 7일 지난 6월말까지 총 8만5천9백여대의 PC를 판매해 PC업체중 가장 높은 전년동기대비 78%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같은 성장세가 지난해 수익성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노트북 PC인 「솔로」의 지속적인 판매확대와 함께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데스크탑 PC부문에서도 가전형 PC인 「코러스 프로넷」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지난 6월말부터 행망용 PC공급업체와 세진컴퓨터랜드 등에 마더보드의 대량공급이 시작되고 올 하반기 행망사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야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어 올 연말까지 내수에서만 전년대비 1백%이상 매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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