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통신(대표 이왕록)이 미 유리시스템과 총판계약을 맺고 비동기전송방식(ATM) 원거리통신망(WAN) 스위치를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델타정보통신이 판매할 장비는 「LDR50」 「LDR200」 등 2종으로 내구성이 뛰어난제품이다.
「LDR200」은 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장비로 T1(1.544Mbps)/E1(2.048Mbps), OC3(1백55Mbps) 등 다양한 ATM 회선을 통해 음성, 비디오 데이터를 전송한다.
「LDR50」은 중소형기업용 장비로 기능은 「LDR200」과 거의 비슷하다.
두 장비는 모두 위성을 통해 ATM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토콜 「ANNET」과 QoS를 보장하는 ATM 프로토콜인 「아큐맨」을 탑재했다.
한편 유리시스템은 ATM WAN 스위치 전문회사로 지난 96년 2천1백6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시사 잡지 비즈니스위크지가 초고속성장기업으로 선정한 업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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