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업체인 대원동화가 비디오 셀스루, 캐릭터 숍, 음반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대원동화(대표 안현동)는 현재 판권을 소유한 8편의 국산 애니메이션과 협력사인 일본 동영동화의 10여편의 작품을 바탕으로 이같은 부대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앞으로 출시하는 애니메이션은 될수 있는 한 자체 비용을 투자해 제작,캐릭터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부대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원동화는 올해안으로 금강기획과 함께 애니메이션 비디오 셀스루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며 <하니>,<영심이>등 국산 캐릭터와 함께 <슬램덩크>,<드래곤 볼>,<세라문> 등 일본 동영동화의 10개 작품 30여개종의 캐릭터를 제작, 내년 초에 캐릭터 숍을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제작하고 있는 <헤모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할 애니메이션 작품의 주제곡을동요풍과 가요풍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 싱글음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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