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안기훈)은 통상 3개월 걸리던 용해로 냉간보수공사를 한달반만에 완료하는 기록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용해로 냉간보수공사란 1천6백에 달하는 불을 완전히 꺼서 내부를 식힌 후 용해로 내화벽을 허물고 다시 쌓는 교체공사로 통상 90일 가까이 소요된다.
삼성코닝은 수원사업장의 제4용해로(KO4) 냉간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6개월에 걸친 철저한 사전준비와 24시간 동시작업을 통해 공기를 50% 단축,70억원의 공사비 절감과 60억원의 생산성 향상효과,그리고 1백10억원의 매출확대 등 총 2백40억원의 부대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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