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독자 개발한 중대형컴퓨터의 사업을 활성화하기위해 이 사업 전담부서인 정보시스템사업본부 조직을 개편했다.
5일 현대전자는 정보시스템사업본부를 향후 PC서버(모델명 노스브리지), 신주전산기(모델명 하이서버 UX90000)및 워크스테이션, 국산주전산기Ⅲ 등 자사가 독자 개발한 중대형컴퓨터를 중심으로한 시스템 통합 사업 및 채널 영업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정보시스템사업본부(본부장 표삼수 상무)는 신국산주전산기, 기존 국산주전산기, 워크스테이션 등 자작기종과 NCR, 피라미드 등 외산기종 및 네트웍 장비를 기반으로한 시스템 통합사업을 전개할 영업사업부과 현대전자 중대형컴퓨터에 구애받지 않는 특정 프로젝트 중심의 시스템통합사업부와 이들 두 조직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기술부로 재편됐다.
한편 현대전자는 워크스테이션과 신 기종인 PC서버의 채널 영업을 담담할 유통영업부와 유지보수를 전담할 고객지원부와 마케팅 및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스탭조직은 종전대로 유지키로 했다.
표삼수 상무는 『최근 독자 개발한 PC서버, 신국산주전산기,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좋아 이들 자작 기종간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시스템통합 중심의 영업을 본격 전개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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