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말레이시아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과 아세안(ASEAN) 각국이 참여하는 전지, 전자부품 및 자동차부품 조달시장이 개최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아세안SMI쇼케이스97」로 명명된 이 조달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지역 행사로 동아시아 권내 관련분야 기업들간의 접촉기회 확대와 전기, 전자 자동차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물론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가 가세한 아세안 10개국의 조립 및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인데 일본의 경우 마쓰시타전기산업, 소니의 현지 법인 등 약 45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조달시장은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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