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물론 VCR, TV, 인공위성으로부터 받은 생생한 비디오 데이터를 네트워크상의 수많은 이기종 클라이언트 데스크탑에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그래픽 워크스테이션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그래픽스는 최근 각종 비디오 입력장치에서 입력받은 영상데이터와 오디오 데이터들을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다양한 시스템에 전송해주는 웹 포스 미디어베이스 솔루션을 개발, 발표했다.
이 솔루션이 지원하는 시스템은 윈도95나 윈도 NT, IRIX, 매킨토시, 솔라리스와 AIX시스템으로 현재 인터넷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플랫폼을 포함하고 있다.
웹 포스 미디어베이스 솔루션은 데스크탑에 비디오와 오디오를 실시간으로 전달해야하는 인터넷 방송과 비디오와 웹 기반의 교육현장, 주문형 데스크탑 비디오 및 현장의 생생한 자료나 저장된 자료의 다중배포를 필요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기업 인트라넷과 인터넷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솔루션은 매우 낮은 대역폭에서 부터 높은 대역폭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확장가능한 웹 포스 서버 플랫폼에서 웹 포스 미디어베이스2.0을 사용할 때, 수천명의 동시 사용자들에게 초당 28.8KB에서 8MB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전송하는 데이터종류도 다양한 포맷을 지원, MPEG1과 MPEG2, H.263 등의 포맷으로 전송할 수 있고 고품질 비디오와 오디오를 광범위한 네트워크상에서 공유하게 한다.
영상, 오디오데이터의 부드러운 전송은 소니와 옵티비전(Optivision), 미네르바(Minerva), 옵티베이스(OptiBase) 등 대표적인 디지털 인코딩 옵션을 통합해 가능케했다. 위성에서 받은 영상은 물론 폐쇄회로를 통해 받은 영상정보까지 인터넷상에서 os를 달리하는 시스템에 대한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기술은 정교한 대역폭 및 저장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성을 제공하고 미디어 서버의 시스템 감독은 물론 장애 처리도구들을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컨텐트와 네트워크 관리를 통합하고 있고 인터넷 및 인트라넷 어플리케이션의 대역폭이 최저 28kbps에서 8Mbps까지 확장가능하다. 실리콘그래픽스의 확장성있는 웹 포스 오리진서버(WebFORCE Origin)와 결합하면 광범위한 네트워크상에서 고품질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중 하나다.
현재 웹 포스 미디어베이스는 첨단 시스템 관리도구와 수천명의 동시사용자들에게 다중 배포할 수 있는 기능, 고성능 비디오 전달서비스, 뛰어난 스토리지 관리, 통합 컨텐트관리, 오픈 클라이언트 API 등 6가지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sgi.com으로 접속하면 된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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