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스포츠가 티뷰론이 「97우수산업디자인(GD)상품전」에서영예의 대통령을 차지했다.
2일 통상산업부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은 「97우수산업디자인(GD) 상품전」에 2백18개업체가 출품한 4백22점 가운데 41점의 수상작을 포함, 총 2백1점을 올해의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 발표했다.
국무총리상은 대우자동차의 「레간자」로 결정되었으며 통상산업부장관상에는 해태전자의 미니오디오시스템(모델명 핌코-256)과 LG전자의 가정용 진공청소기(V-400HS) 등 모두 8점이 선정되었다.
한편 작년부터 제정된 「우수산업디자이너상」은 현대자동차 디자인 연구소에 근무하는 최출헌씨와 대우자동차 디자인 연구소 소속 김태완씨에게 돌아갔다. 우수 산업디자이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백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은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4일 오전11시 서울 대학로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을 포함한 2백1점의 우수디자인 상품은 오는 13일까지 전시한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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