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김영귀)가 인도네시아에서 5천만달러 규모의 자동차 생산용 프레스설비를 수주하고 기술이전에 본격 나선다.
인도네시아 국민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인도네시아 합작파트너인 TPN社의 자회사로 프레스 부품 생산업체인 TIK社와 프레스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기아자동차는 1차로 올 연말까지 아산만공장에 있는 프레스 1개 라인을 이전 설치하며 2차로 기아중공업에서 2천3백톤 프레스와 기타 설비 등을 제작, 내년 중반까지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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