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쇼핑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상백화점을 운영해오던 신세계백화점(대표 권국주)이 최근 새롭게 단장된 사이버쇼핑몰 「신세계사이버쇼핑(SCS)」을 개장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SCS는 전시 및 판매상품을 1천여종으로 대폭 늘려 인터넷 사이버 쇼핑몰 가운데엔 최대 규모로 확장했으며 새로운 형태의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사이버 쇼핑몰의 기본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쇼핑몰은 회원제로 운영되지만 초기화면에서 무료로 회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자에겐 다양한 서비스의 할인혜택이 부여한다.
특히 백화점 상품만을 취급하던 기존 쇼핑몰의 단점을 보완해 창고형할인매장인 이마트, 프라이스클럽의 상품을 동시에 취급하므로 상품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고 편리한 검색을 위해 「상품명 찾기」 기능을 제공하며 일반상품 코너 이외에도 「서비스상품」, 「휴게실」, 「무료게임공간」, 「고객 Q&A」, 「자료실」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하는 한편 참여회원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보물찾기」, 「제품퀴즈」 등의 코너를 준비했다.
주문 상품에 대해선 30일 이내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하며 고객이 만족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이를 회수, 환불해주는 리콜제도도 시행한다.
또 회원가입자에겐 상품 구매시마다 가산점을 부여해 누적된 점수에 따라 부가적인 서비스 및 사은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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