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렉트로닉 데이터 시스템스(EDS)가 디지털 이퀴프먼트와 8년간 총 5억달러규모의 시스템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포월드 일렉트릭」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EDS는 오는 2천5년까지 전세계에 있는 디지털의 시스템 관리사업을 맡아서 운영하게 된다.
EDS는 이와 관련,송장발부나 대금결제등 디지털이 고객과 계약체결한 시스템 유지관리 제반 업무를 대행할 방침이다.
EDS는 또 아웃소싱 업무를 위해 역시 세계 전지역에 있는 디지털 직원중 8백명 정도를 선발키로 했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전문 서비스업체인 EDS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디지털측은 설명했다.
현재 디지털의 멀티벤더 고객서비스부문은 기업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데 이중 유럽지역이 절반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미국이 40%,나머지 10%는 아시아시장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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