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19일 국내 처음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모든 기계설비 및 화물탱크의 연속적인 상태감시, 제어 및 자동운전을 수행하는 선박용 통합형 자동제어시스템(IAS)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LG하니웰이 총 5억원을 투입, 이번에 개발한 IAS는 LNG운반선에 설치한 기계설비들이 적절히 운전될 수 있도록 감시, 제어, 운전 등 모든 과정을 컴퓨터기술을 응용해 중앙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LNG운반선 탱크 내의 온도와 압력, 가스누출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 제어하는 LNG운반선의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미국 하니웰사의 분산제어장치(DCS)인 TPS(Total Plant Solution)시스템을 주 설비로 채택하고 윈도NT환경과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LNG선의 제어운전에 필요한 프로세스 특성을 감안해 개발한 것으로 안전성과 정밀성을 보유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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