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과 서비스 특전을 제공하는 이용자전용 카드가 발급된다.
삼성SDS는 피자헛, 예술의 전당, 신라호텔 등 17개 업체와 제휴를 체결, 유니텔 시용자들에게 제품구입시 5∼20%의 할인특전을 부여하는 「유니텔 멤버쉽카드」를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이 카드는 결제기능이 없는 회원증 형태로 세진컴퓨터랜드, 선경유통, 롯데월드, 베어스타운 등 17개 제휴사 3백여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SDS는 이달말까지 전 가입자에게 카드와 안내장을 발송하고 오는 20일에는 유니텔에 특집메뉴인 「유니텔 멤버쉽카드(go UNICARD)」 개설할 계획이다. 이 메뉴에는 카드활용기준, 할인혜택, 매장위치, 재발급 의뢰 등 카드활용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할 방침이다.
삼성SDS는 이 카드의 제휴대상을 올해말까지 30여개 업체로 늘리는 등 회원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홈쇼핑 광고 등과 연계하기로 했다. 특히 카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의류, 요식, 레저, 이미용 업종의 중소사업자와 제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고나 기업포럼 등 유니텔의 매출 신장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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