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대표 이해승)가 충남도시가스(대표 신영찬)의 도시가스 배관망 시설물관리시스템 1차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10일 LG소프트는 충남도시가스가 총 공사비 30억원 규모로 오는 2천년까지 3단계에 걸쳐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자로 선정돼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응용프로그램 개발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LG소프트는 대전시가 보유한 5백분의 1 축척 지도를 기반으로 수치지도를 작성하게 되며 美 인터그래프사의 시설물관리프로그램인 「프레임」을 이용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LG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근에 최신 도형관리시스템으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오라클社의 「SDO」 등을 활용해 종합적인 공간정보 시설물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소프트는 이 시스템을 향후 배관망 해석 및 범세계측위시스템(GPS)등과도 연계되는 종합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대전시의 도시정보시스템구축(UIS)과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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