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최근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강남구 역삼동에 시공중인 현대중공업 지능형빌딩시스템(IBS)프로젝트를 총 60억원에 수주, 설치작업에 들어갔다.
지상 24층, 지하 8층에 연면적 2만여평 규모의 현대중공업 사옥에는 T1, ISDN 및 ATM과 접속가능한 사설교환시스템(PABX)이 구축되고 광대역 대용량 신호를 수용하는 네트워크와 영상회의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특히 설비, 전력, 조명 등을 제어하는 빌딩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주차관제시스템, 통합보안시스템이 구축되고 방문자의 편의와 정보제공을 위한 빌딩안내시스템과 디스플레이시스템, 엘리베이터 LCD판넬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와 관련, 지난 1월부터 이 빌딩에 대한 상세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내년 4월말까지 시스템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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