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최근 레이저가공기 제작업체인 벨기에 벨류(BALLIU M.T.C)사와 첨단 레이저 절단가공시스템에 관한 기술도입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삼성항공이 이번에 기술을 도입해 생산 및 수출에 나설 레이저 고속가공기(모델명 LC-1500 OG)는 3.5㎾급 CO₂레이저를 탑재해 가로 1.5m, 세로 3m 크기의 철판 등을 고속으로 절단할 수 있으며 연강의 경우 최대 23㎜, 스테인리스강은 10㎜ 두께까지 절단이 가능하다.
삼성항공은 이번 레이저 고속가공기 도입으로 자체 양산모델인하이브리드레이저가공기와함께일괄생산체제를갖추게됐다.
삼성항공은 이 제품을 하반기부터 양산에 착수, 벨류사에 OEM방식으로 향후 1천만달러 어치 이상 수출하고 내수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삼성항공은 레이저가공기 사업분야를 차세대 사업으로 선정, 레이저가공기부문 매출을 1백20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