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의 미국 자회사인 캐논 컴퓨터 시스템스가 복사기,팩스,스캐닝기능까지 수행하는 고해상도 다기능 잉크젯 프린터를 선보인다고 미 「PC위크」誌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캐논의 「멀티패스 C3000」은 해상도 720×360으로 사진과 같은 수준의 프린팅을 제공하며 컬러일 경우 분당 2장을,흑백일 경우 분당 5장을 출력한다.
또한 독자 알고리듬을 채택,해상도 360dpi의 복사기능도 제공하며 수신 내용을 42장까지 저장할 수 있는 보통용지 팩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400dpi해상도까지 스캐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로는 간편하게 인터넷 프린팅을 할 수 있는 「웹리코드」,컬러 프린팅 애플리케이션인 「캐논 크리에이티브2」,광문자 인식 소프트웨어인 「텍스브리지」등이 내장돼 있다.
캐논은 이 제품을 이달말부터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5백49달러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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