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가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기능을 한 장의 카드에서 구현할 수 있는 원카드(One Card)를 국내 발급한다.
30일 비자코리아(대표 이충완)는 이달초 공동망 참여은행간에 직불카드공동망업무 세부처리지침 수정안을 은행간 합의,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신용 및 직불카드 기능을 갖춘 원카드를 발급,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 신한은행, 동남은행, 하나은행, 강원은행, 제주은행등이 오는 8월부터 비자원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비자카드 소지자들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출장시 현금 인출 및 현금서비스를 원하는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자는 이번 원카드 발급을 계기로 IC카드 본격 발급에 앞서 각 은행 및 카드사의 전산개발 및 원카드시스템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5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6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7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8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