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현재 높은 생산비용과 부품업체의 영세성 등의 문제에 부딪치고 있기는 하지만 개도국 등에 대한 진출 전망은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우자동차 김태구회장은 21일 계명대 부설 산업경영연구소가 주최한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벤치마킹 심포지엄」에서 「한국 자동차공업의 미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자동차산업의 문제점으로 ▲고비용 구조 ▲독자 기술력부족 ▲부품업체의 영세성 등을 지적했다.
현영석 한남대학 경상대 학장은 『최근 아시아, 중남미, 중동지역의 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의 경우 정부의 국민차 생산계획에 따라 현재 1천여만대에 불과한 자동차 보유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