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서두칠)이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용 파워 디스크 서미스터를 양산한다.
최근 서미스터 관련 설비 및 연구비로 25억여원을 투자하는 등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대우전자부품은 6월 말까지 7∼22급 파워서미스터의 생산량을 현재의 월 50만개에서 월 2백만개로 늘릴 수 있는 자동 인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모니터용에 비해 수요업체 수가 많은 SMPS용 파워서미스터 시장공략에 비중을 둘 방침이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파우더 조성에서부터 제품 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공정을 자체 보유한 설비를 사용해 자동생산,가격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워 디스크 서미스터 시장은 모니터 및 SMPS용으로 사용이 늘어나 현재 월 5백만개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여 관련 생산업체들이 앞다퉈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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