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수출전략형 주유기 2개 모델을 개발, 시장공략에 나섰다.
1년여 동안 총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표준형과 고급형 2개 모델로 플라스틱 커버를 채용, 부식을 방지했으며 표면을 곡면으로 처리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또한 커버와 몸체의 부착방식을 나사조임방식이 아닌 착탈식 부착방식으로 설계, 점검시 커버 분리 및 조립을 용이하게 했으며 별도의 액정화면표시기를 채용해 정전시 최종 급유량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표준형의 경우 정전시에도 수동급유가 가능하도록 개발, 아프리카 등 정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급형모델의 경우 몸체 상단에 막대를 부착, 차량과 주유기간의 거리가 긴 베트남지역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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