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수출전략형 주유기 2개 모델을 개발, 시장공략에 나섰다.
1년여 동안 총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표준형과 고급형 2개 모델로 플라스틱 커버를 채용, 부식을 방지했으며 표면을 곡면으로 처리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또한 커버와 몸체의 부착방식을 나사조임방식이 아닌 착탈식 부착방식으로 설계, 점검시 커버 분리 및 조립을 용이하게 했으며 별도의 액정화면표시기를 채용해 정전시 최종 급유량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표준형의 경우 정전시에도 수동급유가 가능하도록 개발, 아프리카 등 정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급형모델의 경우 몸체 상단에 막대를 부착, 차량과 주유기간의 거리가 긴 베트남지역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