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美버지니아州>=블룸버그聯合) 벨 애틀랜틱社는 내년중 고속 데이터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고 DSC커뮤니케이션스社와 웨스텔 테크놀로지스社를 장비공급업체로 선정했다.
벨 애틀랜틱 등 거래 관련사들은 4년간에 걸쳐 이행될 이번 장비계약의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업계 전문가들은 계약총액을 2억달러 수준으로 추정했다.
DSC측은 벨 애틀랜틱의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에 사용될 설비와 소프트웨어를,웨스텔은 모뎀을 각각 공급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벨 애틀랜틱의 새 고속 데이터통신 서비스는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회선(ADSL) 기술을 채택하게 되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현재의 가장 빠른 아날로그 모뎀보다도 1백배 빠른 초당 6메가비트의 속도로 인터넷 등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벨 애틀랜틱은 지난해 9월부터 버지니아州 북부에서 2백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ADSL기술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을 시험중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