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이 중국의 중대형 서버및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16일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최근 미국에 무정지형 서버를 수출한 여세를 몰아 중국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기로 하고 최근 중국 중대형컴퓨터업체인 타이찌사와 삼보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을 중국시장에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 각서를 통해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타이찌사를 통해 자사 무정지형 서버인 「TG서버 울트라2000」 및 워크스테이션을 중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중국에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 내년경에 합잡법인을 설립, 중국 현지에서 중대형컴퓨터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타이찌사는 중국 정부 전자사업부 산하에 설치된 중대형컴퓨터 제조, 유통업체로 중국내2위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희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