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정보통신(대표 조소언)이 국내 처음으로 광역 무선호출기를 내장한 시티폰인 「플러스 폰」을 개발, 올 초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서고 있다.
유양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지난 1년 9개월 동안 모두 2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기존 발신만 할 수 있는 시티폰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 시티폰에 자동이득조정(AGC) 회로를 내장한 광역삐삐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시티폰 플러스 단말기는 CT2 사용자가 무선호출자와 원터치로 연결이 가능하며 일반 건전지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 49×1백35×23㎜, 무게는 1백45인 이 시티폰은 막대형으로 연속통화시간 6시간, 연속대기시간 30시간이다.
한편 유양정보통신은 이 시티폰 플러스 단말기 외에도 착, 발신이 가능한 CT3단말기도 개발, 대만지역에 수출하는 등 시티폰업계의 강자로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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