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카메라시장에서 철수한다.
13일 대우전자에 따르면 올해 초 그룹차원에서 소비재 수입을 자제하기로한 방침과 수익성없는 사업을 조기에 정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진행해 온 카메라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 유니버설 옵티컬 인터스트리사의 「야시카」카메라를 홍콩을 통해 올초까지 수입, 판매해온 대우전자는 지난 3월부터 이 제품의 수입을 전면중단한 바있다.
이와 관련, 대우전자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 자체는 대우전자의 주력사업인 가전사업과 큰 연관성이 없고 대리점 구색품목으로도 비중이 크지 않은만큼 향후 국내외 업체와 제휴해 카메라 판매를 지속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전자는 「야시카」 카메라에 대한 재고품 판매와 AS는 당분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