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카메라시장에서 철수한다.
13일 대우전자에 따르면 올해 초 그룹차원에서 소비재 수입을 자제하기로한 방침과 수익성없는 사업을 조기에 정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진행해 온 카메라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 유니버설 옵티컬 인터스트리사의 「야시카」카메라를 홍콩을 통해 올초까지 수입, 판매해온 대우전자는 지난 3월부터 이 제품의 수입을 전면중단한 바있다.
이와 관련, 대우전자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 자체는 대우전자의 주력사업인 가전사업과 큰 연관성이 없고 대리점 구색품목으로도 비중이 크지 않은만큼 향후 국내외 업체와 제휴해 카메라 판매를 지속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전자는 「야시카」 카메라에 대한 재고품 판매와 AS는 당분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