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PC서버 사업에 본격 참여했다.
19일 현대전자는 미국 자회사인 엑실이 개발, 미주 지역에 공급해온 PC서버(모델명 노스브리지NX801)을 국내에 도입, 판매하는 것을 계기로 PC서버 사업을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현대전자가 공급키로 한 PC서버는 2백MHz 펜티엄프로칩을 최대 8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윈도NT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기존 4개의 프로세서만을 지원토록 설계한 「4WAY」방식의 칩셋을 8개의 프로세서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독자 개발한 칩셋이 장착되어 있다.
현대전자는 앞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은 기존 엑실 유통망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아시아권은 현대전자가 독자적으로 구축, 보급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내달중 대리점 및 협력업체를 모집할 방침이다.
현재전자는 이와 아울러 2∼4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급형 PC서버도 함께 판매,PC서버에서 초병렬처리(MPP)에 이르는 중대형컴퓨터의 풀라입 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