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최성규)이 차부품업계의 기술개발 및 생산일정 단축 지원을 위해 고속 모형제작시스템을 도입,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고속 모형제작시스템은 3차원 형상 인쇄술 CAD데이터로 부터 3차원 형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고속 3차원 조형법을 이용해 주조, 디자인 검증용 및 기능형 모델, 진공주형용 마스터, 메탈 재료를 사용한 금형 등의 제작에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또 기존 CNC 절삭가동의 CAD/CAM 데이터를 사용해서도 3차원 조형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CAE 해석결과로부터 설계된 기하형상표면 모델링 데이터로 부터도 쉽게 조형정보를 생성해 통합생산시스템(CIM)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차부품의 다양한 모델과 복잡한 형상에 대한 개발기간과 시제품 제작기간을 줄임으로써 금형제작 인건비 절감 및 납기 단축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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