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남궁석)가 최근 미국법인과 합작법인을 잇따라 개설하고 미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SDS는 이를 위해 지난 12일 미국 산호세에 있는 현지 사무소를 미국법인인 「SDSA」로 격상한데 이어 美CTE사와의 합작법인인 CSP(캠브리지 삼성 파트너쉽)를 16일(현지시간)개설한다.
미국법인인 SDSA는 앞으로 SDS가 자체 개발한 저작도구와 의학영상전송시스템 등 솔루션을 판매,미국내 SI및 삼성그룹 SM사업의 미주 진출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16일 출범 예정인 CSP와 연계해 EC, 인터넷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선진 컨설팅사와의 제휴등 기술도입 중계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16일 보스턴에 개설될 CSP사는 MIT대학을 중심으로 첨단 인력및 연구소를 활용,인터넷 관련 핵심정보기술의 공동사업 개발과 국내 도입,벤처 비지니스 조기발굴및 공동개발등을 추진한다.
특히 삼성SDS는 CSP 설립으로 인터넷 분야에대한 선진 정보기술의 확보와 이를 통한 사업기회 선점 효과를 꾀할수 있게 됐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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