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공용통신(TRS) 제2전국사업자인 아남텔레콤(대표 김주채)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상용서비스될 TRS서비스 이름을 「비지니스 콜」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남텔레콤은 TRS라는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데다 서비스의 용도가 주로 업무용으로 많이 활용된다는 점을 중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아남텔레콤은 당초의 예정대로 오는 7월부터 서울 등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TRS시험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현재 기지국 및 교환국장비를 본격 설치하는 한편 11월께 상용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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