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대표 김용구)가 디지털위성수신기시장에 진출한다.
9일 (주)한화에 따르면 차세대 멀티미디어 관련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위한 신규 사업품목의 하나로 디지털 위성방송수신 시스템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한화는 우선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용 세트톱박스 개발을 위해 이 분야에 전문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업체와 제휴할 계획이며 생산은 생산방식은 자체설비를 갖추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선택할 방침이다. 한화는 디지털 위성방송수신용 세트톱박스가 개발작업이 완료되면 유럽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주)한화는 지난해말 (주)한화정보통신을 흡수, 정보통신사업본부 체제로 재편하고 본격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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