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사업장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옐로우 카드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우전자 옐로우 카드제란 작업자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했을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오염행위자에게 노란색 경고카드를 발부, 경각심을 불어넣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환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는 폐기물 분리수거가 불량하거나 오염물질을 임의로 투기하는 오염행위자와 그 관리책임자에 대해 1차 경고 조치하고 2차 적발시 철저한 신상필벌제를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환경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부서와 직원을 발굴해 환경게시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또 구미, 광주, 인천, 주안 등 국내 4개 공장을 중심으로 환경친화적 경영체제를 도입하고 ISO 14001 인증 추진에 따른 실무작업, 협력업체 환경관리 실태진단 및 지도, 환경오염 실태 홍보 및 지도 계몽강화, 환경사랑 실천운동 전개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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