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보전국(CARB)으로부터 무공해차(ZEV.Zero Emission Vehicle)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차량은 니켈-메탈 수소화물(Ni-MH)배터리를 장착한 엑센트 전기자동차로, 지난 3월부터 캘리포니아 엘몬테 지역에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동력성능, 충전기 및 에어컨 효율 등 총 11개 항목의 시험을 거쳐 무공해 공인을 받았다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이번 시험결과 엑센트 전기자동차는 최고시속 1백30㎞에 64whr/㎏의 배터리 용량, 1회 충전후 주행거리 1백90-2백㎞의 성능을 발휘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무공해차 인증이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이며 미국의 제너럴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 일본의 혼다 등에 이어 세계 5번째라고 밝혔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8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